-
MB 핵심 브레인에게 듣다 ‘실용정부’의 교육·복지
빈곤층 아이들에게 제공될 ‘맞춤형 지원’을 설명하는 한나라당 이주호 의원(왼쪽)과 전재희 의원. [조용철 기자] 관련기사 MB 핵심 브레인에게 듣다 ‘실용정부’의 경제·정치 이명
-
"캠퍼스별 특화로 지역과 함께 발전”
부산대에 지난 7일 경사가 겹쳤다. 학술진흥재단 인문한국 지원사업 대학으로 선정돼 연간 15억원씩 10년간 15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. 2009년 개교하는 양산캠퍼스의 기숙사 기공
-
D-7 한나라당 경선 특집 ‘빅2’의 정책공약
한나라당 이명박·박근혜 경선 후보가 꿈꾸는 세상은 다르다. 둘 중 하나가 대통령이 되면 배가 산으로 갈 수도 있고(이 후보의 한반도 대운하), 기차가 바다 위를 떠다닐지도 모른다
-
D-7 한나라당 경선 특집 ‘빅2’의 정책공약
이명박남북 함께 일하는 섬 조성 이명박 북한이 핵을 포기하면 경제·인프라를 집중 지원해 10년 후 1인당 국민소득을 3000달러까지 올린다는 ‘비핵·개방 3000’을 제시한다. 한
-
삼성전자, 협력사 기술교육센터 개설
삼성전자가 한국기술교육대와 함께 '첨단기술교육센터'를 개설해 중소협력업체 직원 교육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. 충남 천안의 이 시설은 6개 실습장(센서.로봇.전기회로 제어실습장 등
-
[We Start] "꼭 필요했지? 이젠 걱정 마"
위스타트 강원도 마을 사업 선포식에서 장상인 팬택 계열 전무, 허남순 위스타트 운동본부 운영위원장, 김진선 강원도지사(왼쪽부터) 등 참석자들이 마을별 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하고 있다
-
[위기의 이공계] 2. 기업 입맛 맞춰 '주문형 교육'
전문대인 전남 담양대와 장흥 남도대는 올해 3월 통합해 '1대학 2캠퍼스 체제'를 운영하고 있다. 이름도 남도대로 통합한 이들 학교는 학과수를 총 24개에서 15개로 줄이고, 입학
-
[기업·대학 손잡고 '윈-윈게임'] 만도 - 경북대 협약 체결
자동차 부품업체 ㈜만도는 경북대와 산학협력을 맺고 필요한 인재를 직접 육성하기로 했다. ㈜만도에 입사하면 별도의 교육을 거치지 않고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과목을 경북
-
동의공업대 기술개발 31년 외길… 산학협력 모델
동의공업대는 개교 이래 31년 동안 오직 '공업 입국'한길 만을 걸어왔다. 여러 대학들이 공업 대학이라는 간판을 떼내고 변신을 했지만 동의공업대는 공업 기술이 미래에도 국가 발전에
-
경남정보대 '맞춤형 인재' 양성… 취업률 98%
위기가 기회를 낳는다. 경남정보대는 이 말을 증명했다. 몇년 전 IMF가 닥쳐 일자리가 줄어들자 교육방식을 완전히 뜯어고쳤다. 모든 교육과정을 기업과 사회가 요구하는 '맞춤형 인재